[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애니멀 킹덤'의 런칭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애니멀 킹덤'은 알 수 없는 돌연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동물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에밀'이 아빠 '프랑수아'와 실종된 엄마 '라나'를 찾아 나서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우거진 숲속에서 위를 올려 보고 있는 소년 ‘에밀’과 새처럼 날개를 편 채 하늘을 날고 있는 누군가의 그림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러한 가운데 ‘가족이 친구가 이웃이 동물로 변했다’라는 카피는 어느 날 주변의 사람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변이 때문에 동물로 변하게 되었다는 설정을 전달, 독특하고 창의적인 세계관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애니멀 킹덤'은 제76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 개막작으로 선정,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후 “창의적이고 담대한 장르의 매시업”(Screen Daily), “압도적인 촬영과 흠잡을 곳 없는 특수효과 비주얼”(The Hollywood Reporter), “장르 영화의 문법을 파괴하며 성장 서사에 크리처라는 반전을 접목하다”(Variety) 등 세계 유수 언론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또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2023 칸영화제 초청작 BEST10에 선정되는 것은 물론, 로튼 토마토 지수도 94%를 기록하며 탁월한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런칭 포스터를 선보인 '애니멀 킹덤'은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