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불명' 멜로망스 김민석, 유세윤에 칭찬.."이 곡은 이 분들밖에 못 해"

입력 2024-01-07 05:30:07
    • 복사완료!

KBS2 ‘불후의 명곡’캡처
KBS2 ‘불후의 명곡’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민석이 UV의 남다른 장르 소화력을 칭찬했다.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수철을 주인공으로 한 '김수철과 친구들' 2부가 이어지며 다채로운 무대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앞서 김수철은 세계 최초로 시도된 동서양의 100인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새로운 시작의 포문을 열었다. 이찬원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NEW 친구들’특집으로 준비해 봤다"라 말하며 김수철이 직접 선정한 특별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UV 뮤지는 "'날아라 슈퍼보드'를 부를 사람은 우리밖에 없다"라 말하며 틈새 자신감을 보였다. 김준현은 "미리 연락을 하시지"라며 저팔계 싱크로율에 대한 욕심을 보여 모두가 폭소했다.

또한 뮤지는 "저희와 멜로망스가 조금 겹친다"라며 견제 의식을 드러내 모든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유세윤은 "'날아라 슈퍼보드'를 하시는 게 어떻냐"라 질문했고, 김민석은 "그 곡을 대체 누가 하실까 궁금했다. 그런데 출연진 목록을 보니 '이 분들이 하시겠구나'싶었다"라 답하는 등 유쾌함을 선사했다.

신동엽은 "왜 이 분들과 친해지려 하는지 단박에 알 수 있다. 아주 매력적인 친구들이다"라며 첫 번째 순서에 대해 소개했고, 김수철은 "아주 수준이 높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존재 자체가 장르'인 페스티벌계의 아이돌 멜로망스가 등장하며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감동적인 멜로망스의 무대에 김수철은 감탄하며 "잔잔한 분위기로 감동을 준다는 것이 쉽지 않다. 평소 멜로망스를 너무 좋아했고, 또 만나고 싶었던 후배다"라 이야기했다.

이어 김수철은 "꼭 초대해 달라고 한 친구들이다"라 말하며 특별 게스트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이에 UV가 등장해 유병철, 송진우와 함께 ‘사기캐’를 가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치키치키 차카차카'와 '저팔계'를 부르며 특유의 유쾌함을 발산했다.

유세윤은 직접 보드를 타며 틈새 개인기를 선보이기도. 신동엽은 "잘돼서 그렇지 참 어른들이 싫어할 캐릭터다"라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뮤지는 "대중이 원하는 것과 내가 하고픈 것의 조율이 필요하다. 그 긴 시간을 싸워 주신 것이 존경스럽다"라며 김수철에 소감을 전했다. 유세윤은 "저희를 알고 계신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다"라 덧붙였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