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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지명수배, 횡령사건 이후 개그맨 전속해지 잇따라...

입력 2015-01-06 1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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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우종 대표에 대해 지명수배가 내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게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영등포경찰서는 김우종 대표를 지명수배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우종 대표가 회삿돈을 가로챘다는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당시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우종 대표가 최근 연기자의 출연료와 임직원의 급여로 사용될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주했다"면서 "연기자들과 직원들의 급여가 지급되지 못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은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김대희, 김준현, 이국주, 김원효, 박지선, 김영희 등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하지만 횡령사건 이후 다수 개그맨들의 전속계약이 해지돼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종 지명수배, 김준호 안타깝다" "김우종 지명수배, 잡을 수 있을까?" "김우종 지명수배, 급여도 지급 못하고.." "김우종 지명수배, 어떻게 될까?' "김우종 지명수배, 개콘보니 옷프더라" "김우종 지명수배,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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