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5일 홍지민은 개인 채널에 "엄마 다 기억 못해도 괜찮아 괜찮아!!!!!! 같은말 100번해도 괜찮아!!!!!! 이틀 만에 만났는데!!!!!"라고 적었다.
이어 "지금처럼만 100순 잔치 가즈아. 양평 여행가서 또 만난 울 엄마. 넘 귀여운 치매라 너무 감사 감사. 엄마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홍지민은 앞서 방송에서 모친이 치매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날 홍지민이 공개한 여러 개의 영상과 사진 속에는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홍지민과 어머니는 시종일관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고액 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클럽'의 334호 회원으로 위촉됐다.
다음은 홍지민 글 전문 엄마 다 기억 못해도 괜찮아 괜찮아 !!!!!!같은말 100번해도 괜찮아 !!!!!! 이틀만에 만났는데 !!!!!
지금처럼만 100순 잔치 가즈아
양평 여행가서 또 만난 울 엄마
넘 귀여운 치매라 너무 감사 감사
엄마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