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지승현X주연우, 처절한 전투 끝 전사

입력 2024-01-07 2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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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고려 거란 전쟁' 캡처
KBS2TV '고려 거란 전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승현과 주연우가 사망했다.

7일 방송된 KBS2TV '고려 거란 전쟁'(연출 전우성, 김한솔/극본 이정우)16회에서는 양규(지승현 분), 김숙흥(주연우 분)의 사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포로들을 위험에 처하더라도 꼭 구해내야 한다는 양규는 군사들과 함께 전투에 임했다. 화살로 시작된 전투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군사들은 포로들을 데리고 전투도 임해야 해서 더 힘겨운 싸움을 해야했다. 양규는 군사들을 불러놓고 "그대들의 용맹함은 만백성이 기억할 것이며 이 고려가 우릴 영원토록 기억할 것이다"며 "그동안 고마웠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 싸움이다"며 "마지막까지 야율용서(김혁 분)을 향해 돌격하라"고 외쳤다. 애당초 군사 수가 얼마 없다던 거란군은 고려군이 포로를 구하는 사이 엄청난 군대를 이끌고 왔고 고려군은 이에 맞서며 전투에 임했다.

야율용서에게 까지 300보라고 생각한 양규는 계속 돌격했으나 그럴때 마다 야율용서는 군사를 더 투입했다. 처절한 싸움 끝에 양규는 물론 김숙흥까지 화살에 박힌채 전사했다. 양규와 김숙흥의 숭고한 희생으로 거란군은 우선 물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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