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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극복' 황보라, 2세 기형아 검사에 긴장.."심장 터질 거 같네"(웤톸)

입력 2024-01-08 1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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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황보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황보라가 기형아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7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웤톸'에 '황보라가 기형아 검사를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보라는 임신 11주 차에 산부인과에 방문했다. 황보라는 목덜미 투명대 검사와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진행했다. 황보라는 초음파 대기 중 제대혈에 대해 공부하며 열혈맘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초음파 검사가 진행됐다. 아기는 손발 형태가 뚜렷하고 8일 전보다 1.4cm 성장했다. 황보라는 초음파를 보며 "너무 예쁘게 생겼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황보라는 아기의 코 뼈가 보인다는 소식에 "어머 다행이다. 코가 내가 낮아서"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황보라는 아기의 생식기가 살짝 튀어나온 모습을 보며 "아들 아니냐"며 반가워했고 의사는 "아직은 여자건 남자건 똑같다"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다운증후군 선별 검사를 앞두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황보라는 "심장이 터질 거 같네"라며 긴장한 마음을 추스르러 노력했다.

이날 기형아 검사를 받은 황보라는 의사로부터 "목덜미 투명대 0.9mm 정상이다. 특별한 문제 없다"는 소견을 들었다. 황보라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긴장이 풀린 모습을 보여줬다.

황보라는 의사에게 현재 오메가3부터 비타민D, 엽산, 칼슘, 유산슌 등을 먹고 있다고 전하며 "살이 안 쪄야 될 텐데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된다"는 걱정을 토로했다.

이에 의사는 13kg 찌는 걸 목표로 하라며 절대 15kg는 넘기지 말라고 조언했다. 의사는 "나이 들어서 임신하는 거니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15kg 이상 쪄도 아이한테는 문제없다. 본인 건강 때문이다. 20kg 넘게 찌면 힘들다"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는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다음 검사는 한 달 반 뒤라는 소식에 황보라는 "너무 늦게 본다. 자주 보고 싶은데"라며 귀엽게 투정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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