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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동상이몽2' 영탁, 오상진X조우종과 만난 이유..."축하무대 성공하자"

입력 2024-01-09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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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영탁이 오상진과 조우종을 만났다.

8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영탁이 오상진, 조우종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과 오상진이 2023 연예대상 축하무대를 위해 영탁과 함께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상진과 조우종은 M사 K사, 출신에 가무 실력 역시 밀릴 수 없다고 했다. 조우종은 "제가 노래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오상진 정도는 쉽게 걲을 수 있다"며 "얼굴 믿고 까불면 큰일 난다"고 하며 자신감을 자아냈다.

오상진 역시 "좀 심한 말 같긴 한데 조우종은 기본이 안 되어 있다"며 "당연히 제가 더 잘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렇게 라이벌이 된 두 사람은 '연예대상' 2주를 남기고 맹연습에 돌입했다.

오상진이 먼저 녹음을 시작했고 디렉을 보는 디렉터는 오상진에게 "한 부분만 잡으면 될 것 같다"고 제안했다. 다들 디렉터가 누구일까 궁금해 하는 와중 정체가 밝혀졌다. 바로 영탁이었다. 영탁의 등장에 모두가 놀라워 했다. 영탁은 계속 오상진 노래를 듣더니 "은근히 박자가 좀 약하시다"며 "치고 나오는 부분이 군가 같다"고 말했다.

이후 조우종 역시 등장했고 조우종은 오상진을 견제했고 오상진 역시 조우종을 견제하며 녹음을 이어갔다. 녹음 뿐 아니라 안무 소화 역시 두 사람은 치열한 연습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아내인 김소영, 정다은이 등장해 남편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들의 싸움이 아내로 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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