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스타들의 자녀들이 폭풍성장해 화제다.
7일 배우 손태영은 자신의 채널에 "벨라는 룩희 오빠를 움직이게 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가 반려묘와 함께 눈밭을 거닐고 있는 모습. 올해 16살인 룩희는 엄마와 아빠를 닮아 훤칠한 피지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그룹 S.E.S 출신 슈 역시 라둥이들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슈는 "애들이 찍자고 했으나.. 내가 더 신나 보이지? 알차게 의미 있는 시간 보내자~"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슈는 라둥이와 함께 춤을 추며 유쾌한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라둥이들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비주얼을 뽐냈으며 몰라보게 폭풍성장한 라둥이의 근황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어린 나이에 부모 못지않은 재능을 뽐내는 아이들의 근황도 관심을 모았다. 먼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은 엄마를 따라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사랑은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모델 학원에서 특강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추사랑은 154cm에 34kg, 팔 길이 53cm, 다리 길이 100cm의 우월한 신체 비율을 인증하며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 박주호의 딸 나은이는 현재 피겨 선수로 성장했으며 최근 피겨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 나은이는 빙판 위에서 악셀 점프를 연습하며 수없이 엉덩방아를 찍어도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제2의 김연아'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이외에도 배우 박연수의 송지아, 송지욱 남매는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포츠계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송지아는 골프선수로 활약 중이며 송지욱은 축구 선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