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광장' B1A4, 미니 8집으로 2년 만에 컴백.."단콘? 소속사 문의"[종합]

입력 2024-01-11 14:00:48
    • 복사완료!

'가요광장' 캡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2년 만에 컴백한 B1A4가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B1A4(신우, 산들, 공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B1A4는 지난 8일 미니 8집 'CONNECT'를 발매하며 2년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REWIND'에 대해 신우는 "B1A4표 신나는 댄스곡이다. 뉴잭스윙 장르의 곡이다. '어젯밤 꿈에서 만난 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8~90년대의 음악에 대한 동경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지는 "뮤비 촬영은 어땠냐"고 물었다. 산들은 "'아 맞다 나 이런 사람이었지'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공찬은 "신우 형이 검도 콘셉트로 옷을 입었다. 검도 모자를 벗는데 너무 멋있더라. 산들 형은 떨어지는 깃털을 보면서 포즈를 취하는데 '이 형 아이돌 맞네' 싶었다"고 전했다.

이은지는 오랜만에 활동에 안무 숙지가 어려웠을 거 같다고 물었고 산들은 "저는 13년 동안 활동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안 힘들었던 적이 없다. 안무 숙지는 저에게 너무 큰일이다. 땅을 몇 번을 짚었는지 모른다. 힘들어서"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요광장' 청취자는 B1A4에게 "올해 안에 단콘 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B1A4는 "최대한 추진 중이다"고 답했다. 산들은 "WM에 얘기해야지"라며 소속사를 언급해 이은지를 폭소케 했다. 이은지는 "제가 꼭 가서 단콘 해야 한다고 얘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미니 8집 'CONNECT'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됐다. 신우는 "이번 앨범은 다 저희가 만들었다"며 "'이별은 없는 거야' 같은 경우는 산들이가 멜로디를 잘 써왔다. 여기다 우리 세 명이 하고 싶은 말을 가사로 붙이면 어떨까. 세상에 모든 이별하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사를 보시면 '어렸을 때 나는 참 눈물이 많았다'는 가사가 있다. 어떻게 하다 나왔냐면 명절에 친척들 모였다가 갈 때 아이들이 막 운다. 그런 것들을 가사에 담았고 여러 가지 이별의 상황을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이은지는 공찬에게 "신우가 만든 곡, 산들이 만든 곡 녹음할 때 느낌은 어떻게 다르냐"고 물었다. 공찬은 "신우 형 같은 경우는 훈훈하고 멋지고 착한 선생님 같다. 칭찬을 많이 해준다. 저의 흐름을 이끌어준다. 산들이 형은 친구 같은 느낌으로 오히려 저보다 노래를 더 많이 한다. 분명 녹음은 제가하는데 막상 녹음 끝내고 나가면 형이 지쳐있다. 그만큼 형이 저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해준다"며 신우와 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B1A4는 "오늘부터 활동 시작한다"며 "정말 열심히 활동할 테니 지켜봐 주셔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