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am, 10년만 '가요대제전' 출격..임슬옹 "우리 세대 샤이니, 윤아 있어 편했다"(조목밤)

입력 2024-01-11 2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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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밤' 유튜브 캡처
'조목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2am이 완전체로 돌아왔다.

1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귀하디 귀한 완전체 등장! 구남친 노래는 2am이 부를게, 귀호강은 누가 할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곡 '혹시 니 생각이 바뀌면'으로 돌아온 그룹 2am이 출연했다. 정진운은 본인을 "아직 막내"라고 소개했고, 이창민은 "아직 30대"라고 소개해 오프닝부터 웃음을 안겼다.

조현아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로꼬에게 온 문자를 소개했다. 조현아는 "로꼬가 '현아야 안녕. 나 이제 술이 좀 깨는 것 같다'라고 보냈다. 작년에 녹화했다"라고 말해 '술방'의 후유증을 전했다.

조권은 신곡에 대해 "히트맨 뱅,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님이 어느 날 갑자기 문득 '너희에게 이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선물해 주셨다"며 "2am하면 또 구남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임슬옹은 해당 곡으로 MBC '가요대제전'에 10년 만에 나갔다며 "우리 세대 애들이 있더라. 샤이니, 윤아가 있어 편했다"고 말했다. 조권이 2am이 MBC의 아들이라고 강조하자 임슬옹은 "아는 작가님에게 전화가 왔다. MBC 아들인데 나와야 된다고 해서 그래서 '가요대제전'에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조권 역시 "'우결' 아담 부부 당시 PD님이 '가요대제전' CP님으로 계시더라"라며 놀라워했다.

데뷔 초 2am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 이창민은 "정진운이 스무 살 되는 날 술은 형한테 배워야 한다고 데리고 나갔다가 얘한테 업혀서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임슬옹은 '친구의 고백' 라이브 무대를 듣곤 "2am 노래 중에 이 노래가 제일 좋은데 이게 제일 잘 안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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