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에 피는 꽃' 김광규, 이하늬 역모로 만드나 "이종원, 이하늬 꼭 잡아야"

입력 2024-01-13 2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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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밤에 피는 꽃‘캡처
MBC '밤에 피는 꽃‘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광규가 이하늬를 역모로 의심했다.

13일 방송된 MBC '밤에 피는 꽃‘ 2화에서는 이하늬의 의로운 행동이 '맹호위서'의 결말로 치닫을 것을 예고했다.

염흥집(김홍묵 분)은 자신의 종인 곽 씨를 멍석말이하여 매질을 하는 등 문전박대했다. 염홍집에 방문한 박수호(이종원 분)는 "종놈이 그림에 물을 튀겼지 뭐냐"라 말하는 염홍집의 사연을 들었으나 물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하며 염홍집을 답답하게 했다.

조여화는 "호판댁 곽 씨 할배가 초죽음당하게 생겼다"라는 소식을 전해 듣곤 분노를 표했다. 조여화는 몰래 숨어들어 억울함을 표하는 곽 씨의 사연을 듣게 되었고 "그깟 그림. 불태워버리고 싶다"라 말하는 곽 씨의 하소연에 염흥집의 집에 침투했다.

염흥집은 "자네밖에 믿을 사람이 없어 특별히 부탁했다"라며 자신의 산중백호 그림을 고양이 그림으로 바꿔놓은 자에 대해 분통을 터트렸다.

황치달(김광규 분)은 "염홍집이 너를 왜 불렀냐.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다. 역적 무리가 날린 경고장 같다"라며 그림에 심각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이건 역모의 뜻 같다. 꼭 그 도적을 잡길 바란다"라며 박수호를 재촉했다.

한편 MBC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으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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