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한효주 주연의 영화 '쎄시봉'(감독 김현석)이 개봉을 앞두고 평점 테러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다름아닌 한효주 동생 연루의 일명 '김일병 사건' 때문.
한효주는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쎄시봉'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아직 개봉도 하지 '쎄시봉'을 두고 평점을 1점으로 주는 일명 '평점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벌어진 '김일병 사건'의 가해자 중 한명이 한효주의 친동생으로 밝혀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김일병 사건'은 지난해 공군 성남비행단 단장 부관실에서 근무하던 김 모 일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으로 자살 이유로는 부대내 가혹행위로 알려진 바 있다. 당시 '김일병 사건'과 관련된 한 중위가 한효주의 동생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한 중위는 결국 이 사건에서 기소유예 판결을 받으며 끝이 났다.
이와 관련 한효주에 대해 아직도 냉담한 네티즌의 시선이 '쎄시봉' 평점테러로 이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쎄시봉'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통기타 음악과 한 남자의 잊지 못할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 중 한효주는 민자영의 20대 시절을 연기했다. 한효주를 비롯해 김윤석, 정우, 김희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쎄시봉 한효주 소식에 네티즌은 "쎄시봉 한효주, 뭔일이래" "쎄시봉 한효주, 설마 그래서일까?" "쎄시봉 한효주, 너무하네" "쎄시봉 한효주, 동생때문에 고생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