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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라’ 이영애, 신변보호 거부하며 범인 체포 의지…황보름별→이아진, 용의선상 올랐다

입력 2024-01-13 21: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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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범인이 좁혀지기 시작했다.

13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극본 최이윤, 홍정희/연출 김정권) 11회에서는 범인을 추리하는 세음(이영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경찰과 정보를 교환하던 세음은 “전 저한테 독을 노출시킨 사람이 제 남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증거도 찾은 것 같고”라고 했지만 범인은 “저희가 특정한 용의자는 B형 여자입니다”라며 “김봉주가 죽은 현장에서 나온 잭 나이프에 혈흔이 있었어요. 범인에게 상처를 남겼겠죠”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줬다.

같은 시각, 김필(김영재 분)이 누군가에게 독을 주입 당했다. 이는 세음에게 노출됐던 것과 같은 독. 의사는 “직접 주사했다면 독극물이 온몸에 퍼졌을 겁니다. 현재로선 독이 다 빠져나가길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후유증이 남을지 모릅니다”라고 진단했다.

세음은 신변보호를 요청하라는 추 형사(백성철 분)의 권유를 “제가 신변보호를 요청하면 제 주변에 있는 지인이 경찰 수사를 알아채지 않을까요? 전 상관없습니다. 범인, 잡아주세요”라며 거절한 후 단원들의 건강진단서를 보며 범인을 추리기 시작했다. 수진(진소연 분), 루나(황보름별 분), 아진(이시원 분)이 B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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