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지석진이 '런닝맨'에 한 달 만에 복귀한 가운데, 건강한 모습으로 완전체를 보여줬다.
16일 SBS '런닝맨' 채널에는 '런닝맨' 멤버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제작진 측은 사진과 함께 "석삼이 형 전격 컴백. 우리 석삼이형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습니다. 오프닝 하자마자 찍은 완전체 컷. 큰 웃음, 빅 재미! 올해도 '런닝맨'이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1월 28일부터 '런닝맨' 완전체로 만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지석진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지석진은 유재석,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에게 둘러싸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을 회복한 지석진의 모습과 다시 돌아와 기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을 본 하하는 불 이모지를 댓글로 남기기도 했다.
앞서 지난 15일, 지석진은 '런닝맨'에 복귀했다. '런닝맨' 측은 헤럴드POP에 "지석진이 오늘(15일)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 오늘 촬영은 멤버들끼리 레이스를 펼치며, 지석진의 복귀를 환영하는 특집이다. 해당 촬영분은 오는 28일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활동을 중단한 지석진은 '런닝맨' 휴식기를 가졌다. 그뿐만 아니라, '2023 SBS 연예대상'에도 불참하며 회복에 나섰다.
지석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지석진은 건강검진 후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SBS '런닝맨'을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잠시 휴식기간을 갖고 체력을 재정비하여 빠른 시일 내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양해를 구했던 바.
지석진은 13년 만에 '런닝맨' 자리를 비우게 됐고, 시청자들은 빈자리를 그리워 했다. 지석진은 한 달 만에 건강을 회복하고 '런닝맨'으로 빠르게 복귀해 화제가 됐다.
지석진을 포함한 '런닝맨' 6인 완전체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다시 돌아온 지석진을 멤버들이 어떻게 환영해줬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석진이 복귀한 '런닝맨' 편은 오는 28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