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환상연가' 박지훈, 다친 홍예지 곁에 머물며 간호..직진·다정 모먼트

입력 2024-01-16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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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환상연가‘캡처
KBS2 '환상연가‘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지훈이 악희의 모습을 한 채 다친 홍예지를 지극정성으로 돌보았다.

16일 방송된 KBS2 '환상연가‘ 5화에서는 홍예지를 위해 밤을 샌 박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죄인은 곧 참수될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연월은 어디론가 이동하게 되었고, 사조 융(황희 분)은 자신을 찾은 금화(지우 분)에게 "참수하라는 태자 전하의 명이 계셨다"라 말했다.

그러나 사조 융은 왕의 자리를 넘겨줄 것을 약속한 악희(박지훈 분)와 제안을 한 채 연월을 빼돌린 것이었고, 악희가 위기에 처한 연월 앞에 악희가 나타나는 등 남다른 애정 전선이 드러났다.

악희는 다친 연월을 지극정성으로 대하며 곁에 머물렀고, 무릎을 꿇은 채 상처를 돌보았다. 아파하는 연월에 "미안"이라 이야기하는 등 안절부절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밤새 안 주무셨냐"라 질문하는 연월에 악희는 이마를 짚으며 "다행이다. 열이 많이 내렸다"라 말하며 안도를 표했다.

한편 KBS2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간의 사랑과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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