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③]라미란 "조보아·한가인·류혜영과 '텐트밖4'? 예쁜 애들만 뽑아서 화났다"

입력 2024-01-16 17: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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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사진=쇼박스 제공
배우 라미란/사진=쇼박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라미란이 '텐트 밖은 유럽4'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라미란은 조보아, 한가인, 류혜영과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4' 촬영을 마쳤다. '텐트 밖은 유럽'은 호텔 대신 캠핑장, 기차 대신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를 이용해 세상 자유로운 방식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캠핑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4는 남프랑스를 다녀왔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라미란은 '텐트 밖은 유럽4' 촬영이 재밌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라미란은 "재밌었다. 예고편 나오는 거 보면 재밌겠더라"라며 "난 계속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 제작진이 나에게 친한 사람들을 추천하라고 이야기했었는데, 그거보다는 낯선 사람들과 가는게 훨씬 재밌을 것 같아서 추천을 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라미란은 "그런데 조합이 예쁜 애들만 뽑아서 정말 화가 났다"며 "내 반쪽 정도 되는 세명이 서있는데 힘들었다. 많이 먹이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다들 성격이 다르고 하니깐 다채롭더라. 누가 어디로 튈지 모르니 신선했다. 늘 다니던 사람들과 다니다가 새로운 사람과 다니니 재밌었다"며 "낯을 가리기는 하는데 여행을 같이 가야 하니 빨리 친해지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라미란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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