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라면버거, 롯데리아 새로운 도전 더불어 미국 뉴욕 진출 일본 요리사...어떤 모습?

입력 2015-01-06 14:39:01
    • 복사완료!

[헤럴드POP]16년 만에 롯데리아가 선보인 한정 제품 라면버거가 화제다.

6일 롯데리아는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라면버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라면버거는 한정 판매 제품으로 조기 소진될 가능성이 있기에 먹어보고 싶다면 서둘러야 한다.

라면버거는 빵 대신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라면 사이에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한 불닭 콘셉트의 닭가슴살 치킨 패티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또한 롯데리아는 지난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이색적인 제품을 한정 판매로 내놓아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롯데리아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면버거에 네티즌들은 "라면버거 무슨 맛?", "라면버거 맛있을까?", "라면버거 굳이 한정판으로...", "라면버거 뭔가 이상해", "라면버거 별로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과거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는 '라면 버거' 시식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은 적 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라면 버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빵 대신 라면을 사용한 햄버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햄버거 중간에 야채와 고기 패티, 특제 소스를 넣어 식감을 살렸으며, 라면에 더 어울리는 맛을 내기 위해 양상추 대신 잘게 썬 파를 사용한 것이 방법이다.

라면 버거를 맛 본 뉴욕 시민들은 "라면 버거 정말 맛있다" "라면버거 또 먹고싶다" 등의 칭찬을 쏟아냈다고 알려졌다.

이 라면버거는 일본 요리사 시마모토 게이조 씨가 개발한 요리로 성공적인 시식회와 맛있다는 후기를 이어가 뉴욕에서 라면 버거가게를 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