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회장님네' 김기웅, 고두심X김용건 위한 떡갈비 만들며 근황 공개(종합)

입력 2024-01-15 2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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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기웅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5일 밤 8시 2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고두심과 김용건에게 떡갈비를 만들어 주는 김기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기웅은 '전원일기'에서 부모님 역을 맡았던 고두심, 김용건을 위해 요리를 하겠다고 했다. 고두심은 손수 김기웅에게 앞치마를 입혀줬다.

김기웅이 앞치마를 두르며 이것저것 하려고 하자 고두심과 김용건은 아들 키운 맛이라며 뿌듯해 했다. 김기웅은 "제가 요리는 잘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용건은 "이거 재료 다 준비한거냐"고 물었고 재료까지 미리 준비해 온 김기웅 모습에 놀라워했다.

김기웅은 허둥지둥해 했고 이를 본 김용건은 옆에서 보조가 되어 김기웅을 도왔다. 김기웅은 곧 능숙한 솜씨로 요리를 시작했고 김용건은 옆에서 도와주다가 "근데 많이 해 본 솜씨다"고 하며 놀랐다. 이에 김기웅은 "제가 외식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기웅은 어떤 외식 사업이냐는 질문에 "식당도 몇개 하고 있고 사실 시작은 공유주방이었다"며 "주방을 임대해주는 비즈니스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방을 빌려주고 적은 비용으로 식당을 차리는데 그렇게 하면 실패해도 손실이 크게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용건은 "제 2의 백종원 아니냐"며 "같은 노선을 가고 있다"고 했다. 이에 김기웅은 겸손해 하며 "백종원 대표님이랑은 비교가 안된다"고 부끄러워 했다.

또 김기웅은 "큰애가 9살, 둘째가 7살, 막내는 7개월 됐다"고 가족을 소개했다. 김용건은 "엄마가 바쁘겠다"며 "그럼 아내가 서울 보내주면 처가 가고 그러는 거냐"고 했고 김기웅은 서울에 가면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편하게 해주신다고 밝혔다. 이후 김기웅의 아이들과 아내가 등장했다. 김용건과 고두심은 김기웅 아내에게 며느리라며 따뜻하게 맞아줬다.

특히 김기웅을 똑 닮은 아들을 본 김용건은 "나 기분이 좀 묘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김기웅 역시 공감하며 "저도 사실 '전원일기' 재방송하는 거 보면 큰아들이 저 어렸을 때랑 진짜 똑같이 생겨서 놀란다"고 했다. 김용건은 "네가 드라마 출연했을 때 지금 아들 보다 어리지 않았냐"고 하며 신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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