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소이현이 아이들 가구를 보러 나섰다.
16일 오후 소이현 인교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개학 & 입학 맞이 아이 방 꾸미기 프로젝트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소이현은 "새해도 됐고 또 신학기지 않나. 둘째가 학교를 들어가서 둘다 초등학생이다. 학부모가 되버렸다"며 "유치원생 티를 좀 벗고 둘다 학교를 가니까 공부를 안 하겠지만, 안 해도 좀 학습적인 분위기는 좀 만들어줘야하는 느낌에 초등생을 위한 신학기 공부방을 보러 왔다"고 밝혔다.
이어 "저랑 비슷한 또래분들의 인소블리(구독자 애칭)도 있는 것 같고 예비 학부모님들도 계실테니 저랑 같이 가구도 보고 키즈룸도 구경하시고 소품도 보시면서 인테리어 팁도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며 가구점으로 안내했다.
요즘 책상들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으로 나오고 있었다. 놀라워 하던 소이현은 이내 "책을 봐야 말이지"라며 한숨을 내쉬면서도 "어쨌든 드로잉 할 때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은 작은 책상 두개 붙여서 둘이 쓰는데 이제 책도 많아질 테니 수납이 중요할 것 같다"며 가구를 꼼꼼히 체크하기도.
여러 인테리어의 방을 둘러본 소이현은 "나도 클 때 이런 로망이 있었다. 아이들 가구 진짜 오랜만에 보러 왔는데 많이 좋아졌다"며 "나는 애들이 이렇게 컸다고 생각 못했는데 공부방 바꿔줘야겠구나 싶다"고 말했다.
이후 평소에 자주 가는 아이들 소품샵에 간 소이현은 "나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한테는 가끔 힐링하고 싶으면 온다. 컵 하나 사가지고 가서 그거 하나 바꿔주면 좋아하지 않나. 내가 어렸을 때 못해봐서 해주고 싶은 것 같다"며 "애기 낳고 준비할 때 이런 게 얼마나 궁금한데, 별로 내가 제일 거의 연예인 친구 중 제일 먼저 결혼하고 출산해서 정보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계속 검색하고 발로 뛰고 찾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학기 선물 좀 사고 내일도 아이 낳은 친구 만나니까 신생아를 위한 선물 사서 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