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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웰컴투 삼달리’ 속속 드러나는 증거…신혜선에 누명 씌운 조윤서, 몰락 D-DAY

입력 2024-01-2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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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혜선의 누명이 벗겨질 시간이 다가왔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극본 권혜주/연출 차영훈) 15회에서는 삼달(신혜선 분)에게 '갑질 사진작가'라는 누명을 씌운 은주(방은혜 분)의 비리 행각이 그려졌다.

은주(조윤서 분)의 갑질에 지친 어시스턴트들이 떠난 가운데, 충기(한은성 분)는 선배가 “아무도 조은혜랑 일 안 하겠대, 실력 없고 안하무인이라고. 그러지 말고 작가 교체해”라고 하자 “당장 일할 수 있는 작가가 어디 있어요?”라고 발을 동동 굴렀다.

충기는 은주의 무능력함에 결국 “도대체 조은혜 밑에서 뭘 배운 거야?”라고 폭발했다. “나 좋다고 바람 필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실력 좋은 조은혜가 그립니?”라고 소리를 지르던 은주는 “당연하지, 내가 잘리게 생겼는데”라는 말에 “안 하면 될 거 아냐. 작가 교체해”라며 화풀이를 했다. 우연히 뉴스를 보다 삼달이 제주 기상청 사진전에 당선됐다는 걸 안 은주는 아는 기자에 연락해 또 한 번 삼달을 추락시키고자 했다.

삼달이 기상청 사진전으로 얌체 복귀를 시도했다는 자극적인 기사가 터지자 기상청으로 민원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기상청이 전시 취소를 결정하자 용필은 “일방적으로 취소를 하는 건 공권력 남용이잖아요”라고 설득했지만 기상청 직원들이 민원으로 고생하는 것을 본 삼달은 “저 때문에 다들 고생만 하시고 죄송해요”라며 전시를 포기했다.

우연히 은주의 전화를 대신 받게 된 충기는 “너 설마 뒷돈 받고 제품 노출시키고 있던 거였어? 그래서 맞지도 않는 소품 쓴 거였어? 너 미쳤구나”라고 경악했다. 은주는 “뭐 어쩌라고”라며 적반하장이었고, 충기는 “너 진짜 큰일나겠다. 나 너 감당이 안 되겠다. 우리 이제 찢어져”라고 통보하며 “내가 왜 너한테 눈이 뒤집혔지, 조은혜를 놔두고. 미쳤네 천충기”라는 후회와 함께 은주를 떠났다.

삼달은 자신의 집 앞을 기웃거리는 천충기를 발견하고 “너랑 나랑 무슨 오붓하게 대화할 일이 있다고 찾아오니?”라고 코웃음쳤다. 무릎을 꿇고 “나 좀 살려줘. 한 번만 살려주라. 당장 다음 주가 마감인데 촬영할 사람이 없어. 아니, 나 잘리는 건 괜찮은데 다음 주에 우리 매거진 빈 페이지로 나가는 건 안 되잖아. 옛정 생각해서 한 번만 살려주라. 누나는 어시들만 있어도 할 수 있잖아”라고 애원한 천충기는 “아무 잡음 없이, 심지어 누나가 환영 받으면서 복귀할 방법이 있어”라며 매달렸다.

한편, 평소 방은주가 소품 문제로 다른 스태프들과 트러블을 겪었던 게 꺼림칙했던 어시스턴트들과 독수리 오형제가 의기투합했다. “방은주 SNS와 작가 커뮤니티를 뒤져 이상한 협찬 사항이 있는지 찾아보자”며 힘을 모은 이들이 결국 방은주의 비리 증거를 찾아낸 가운데, 방은주가 어떻게 몰락하고 삼달이 명예를 되찾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웰컴투 삼달리' 마지막회는 오늘(21일) 밤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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