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정수정이 눈 오는 날을 만끽했다.
19일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의 개인 채널에는 눈사람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내리는 눈을 맞으며 환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일상을 즐기는 정수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수정은 모자와 마스크로 가려도 아름다운 비주얼과 함께 수수한 매력을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한편 정수정은 영화 '거미집'에 출연해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당국의 방해와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처절하고 웃픈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