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십센치 권정열이 안경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십센치(10cm) 권정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정열은 "어릴 때 안경을 쓰면 더 멋져 보이는 사람을 보고 따라쓰기 시작했다. 내 짝사랑을 보답받지 못하는 이유가 안경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원인을 찾다 보니 안경이라 생각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안경 쓴 분들은 내 고객이라 생각한다"라며 "안경을 벗으면 은퇴다. 그런데 명품 브랜드에서 벗어 달라고 하면 이게 뭐라고 벗을 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