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존 레논이 전쟁에 반대하는 의견을 소신껏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과몰입 인생사'에서는 '대중음악의 전설' 비틀스의 멤버 존 레논의 인생을 인생 텔러 배철수와 함께 돌아봤다.
1964년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매니저 앱스타인은 "언제 어디서나 전쟁 얘기는 절대 언급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어느날, 기자의 전쟁 관련 질문을 받고 존 레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노래는 전쟁에 반대하는 노래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이에 매니저의 걱정과 달리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