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시만세' 박상민 "'슬램덩크' 주제가 역주행 후 딸들에게 인정 받아"

입력 2024-01-22 15: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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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캡처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박상민이 역주행 후 집안에서 달라진 입지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에는 가수 박상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상민은 '슬램덩크' 주제곡 '너에게로 가는 길'의 흥행 이후 딸들이 인정해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상민은 "특히 가수 아빠들은 집에서 아들이나 딸이 크게 인정을 안해줄 것"이라며 "딸들이 와서 툭툭 던진다. 친구들이 아빠 대단하다고 하던데? 한다"고 뿌듯해했다.

결혼식 축가로도 이 곡을 부른다며 박상민은 "신랑 신부가 해달라고 한다"면서 "저는 두 곡을 불러주는 편이다. '고마워요'는 축가곡으로 아예 만든 노래다. 이걸로 신부를 울린 다음 '슬램덩크'의 '너에게로 가는 길'로 앵콜 받아서 신랑, 신부, 양가 부모님 일어나 댄스 대결 하며 마무리를 짓는다"고 연륜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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