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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지명수배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

입력 2015-01-06 14: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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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경찰이 회사 자금을 횡령해 해외로 도피한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를 수배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회삿돈 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수배한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우종 대표는 회삿돈을 빼돌려 지난해 11월 말쯤 미국으로 출국한 뒤 자취를 감췄다.

이에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한 상태다. 또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대표가 귀국하는 즉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입국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수년간 소속 개그맨의 출연료를 포함해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김우종 대표를 고소했다.

이 회사는 개그맨 김준호씨가 공동대표를 맡은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국주·김준현·김대희씨 등 40여명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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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지명수배 소식에 네티즌은 "김우종 지명수배, 진짜 나쁜 놈이네..." "김우종 지명수배, 직원 월급도 못 준다며" "김우종 지명수배, 동고동락한 사람들을 버리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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