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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안보현, 킹받는 강력팀 생활..4차 티저 공개

입력 2024-01-19 13: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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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보현의 킹받는 강력팀 생활이 시작된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다.

공개된 4차 티저 영상은 노는데 목숨을 건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 분)가 하루아침에 진짜 경찰이 되어버린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다. 마치 본인이 진짜 경찰이라도 된 냥 경찰놀이를 즐기던 진이수가 예기치 않게 살인범을 잡게 되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진짜 경찰이 되어버린 것.

이와 함께 진이수의 킹받는 경찰 생활이 시작돼 이목을 끈다. 낙하산 진이수를 결사 반대하는 강력 1팀장 이강현(박지현 분)과 "빽도 세고 돈도 많고, 그런 사람이 우리 팀이면 재밌을 거 같은데"라고 환영한다. 더욱이 경찰놀이를 하다가 진짜 경찰이 돼 잔뜩 신난 진이수는 블링블링한 개인 명패를 자랑하던 것도 잠시, 사무실에서 축구 게임을 하다가 이강현에게 핀잔을 듣는다.

그런가 하면 영상 말미에서는 진이수가 팀장 이강현에게 보란듯이 '개근 선언'을 해 흥미를 최고조로 이끈다. "출근을 제대로 하시겠다? 사명감에 쩔어서?"라고 비꼬는 이강현의 도발에 자극 받은 진이수는 "어. 아주 성실하게"라고 응수하며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는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SBS '재벌X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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