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유정이 자신의 손을 놓고 떠난 송강에 울음을 터트렸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는 정구원(송강 분)이 도도희(김유정 분)의 손을 놓고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구원은 "도도희 우리"라고 말을 꺼냈고, 도도희는 "우리 크리스마스 트리 오늘 완성할까? 지난번에 못 먹은 커플 세트 미리 예약해야겠다. 벌써 예약 다 찼으면 어떡하지?"라며 그의 말을 막았다.
이에 정구원은 "크리스마스, 같이 못 보낼 거 같아. 도도희 지옥에서 너를 구해"라고 말한 뒤 도도희의 손을 놓고 떠났다. 이에 도도희는 정구원의 이름을 불렀지만 이미 사라진 모습에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