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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뮤지션 뭉친 몽땅(Montant), 첫 정규 '서클 오브 라이프' 발매

입력 2015-01-08 1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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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지루할 틈이 없는 10곡의 버라이어티한 사운드가 광활한 세계로 리스너들을 이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몽골, 티벳, 아일랜드, 중국 등 6개국 뮤지션으로 구성된 몽땅(Montant)이 첫 정규 앨범 '서클 오브 라이프(Circle Of Life)'을 8일 발매하는 것.

'서클 오브 라이프'는 뮤지션들이 거침없이 내지르는 다양한 날짐승들의 울음소리로 정글 속 약동하는 생명 에너지를 원시의 느낌 그대로 전달한다. 혼성그룹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이내믹한 보컬의 조화가 포인트다.

[사진제공=미러볼뮤직]
[사진제공=미러볼뮤직]

앨범에는 플라멩고 풍의 리듬과 아코디언, 기타 솔로와 함께 '올레!'를 외치며 등장하는 인트로 '몽땅 송(Montant Song)'을 비롯해 대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노래한 '테라(Terra)', 두려움 없이 길을 내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그대만의 움직임으로'가 담겼다.

또 몽골의 리드미컬한 후크와 구음을 절묘하게 결합한 '잘름하르', 산 넘고 바다 건너 이제는 하나의 하모니가 된 '일곱 빛깔 아리랑' 등은 몽땅의 뮤지션들이 노래하는 다양한 가치를 원숙한 음악을 통해 깊은 울림으로 전한다.

여기에 마두금, 디저리두, 다녜, 링부, 젬배 등 여러 나라의 독특한 전통악기들은 드럼, 기타, 피아노, 아코디언, 그리고 여러 전자악기들과 어울려 월드뮤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미러볼 뮤직은 "문화 다양성이야 말로 모든 음악의 공통 키워드임을 '다르지만 같은 노래'라는 가사로 경쾌하게 들려준다.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음악적 여정이 더욱 궁금한 이유"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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