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재홍 "'마스크걸' 주오남=음지 인물, '리바운드'와 혼동 없었다"(얼루어)

입력 2024-01-19 18:02:0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재홍이 '마스크걸'과 새 드라마 'LTNS' 비하인드를 밝혔다.

19일 매거진 얼루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섹스리스 부부가 되어 나타난 안재홍! 캐릭터를 씹어 삼키는 비결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안재홍이 출연한 영화 '리바운드'는 실화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실존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더 신경쓴 부분이 있는지 묻자 그는 "실화 자체가 너무나 드라마틱하고 극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대한 실화에 가깝게 다가가야 실제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겠다 싶어 양현 코치님과 밀접하게 다가가려고 했다. 당시 사진 속 헤어스타일과 소품, 액세서리, 체중까지 최대한 근접하게 다가갔다"고 전했다.

안재홍은 드라마 '마스크걸' 주오남과 '리바운드' 강코치를 동시에 연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한 인물은 양지에 있는 인물이었고 한 인물은 워낙 음지에 있다 보니 다행히 혼동되지 않고 계획한 대로 그려낼 수 있었다. 서로가 크게 침범하지 않았다"고 웃었다.

다음으로 '마스크걸' 주오남의 영상이 나왔다. 유창한 일본어 연기에 대해 그는 "한국인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이 자신의 큰 세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했다. 나만의 순간에는 혼재되어서 툭 튀어나왔을 때 일본어가 주는 이질적인 느낌, 생경한 느낌이 캐릭터를 낯설게 하고 긴장감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부분에 그 일본어가 툭 튀어나오는 말로 다가갈지 감독님과 상의를 많이 했고, 일부러 그 포인트들을 만들어 일본어 선생님께 배웠다. 일본에 유학 다녀온 한국인 선생님, 한국에서 일하는 일본어 선생님 두 분께 같이 배우고 디테일을 잡아갔다.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연기 열정을 뽐냈다.

새 드라마 'LTNS'에선 처음으로 기혼남을 연기하는 안재홍은 "기혼자 역할은 또 처음이더라. 알 수 없는 세상 같았고 미지의 영역이구나 많이 느끼면서 촬영했다. 감독님이 두 분이신데 한 분이 기혼자셔서 많이 물어봤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