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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식당서 우는 아기에 "어릴 때 장난 아냐, 출입금지 많이 당해"('미자네 주막')

입력 2024-01-23 2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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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유튜브 캡처
미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자가 어린시절 식당에서 난리를 피웠다고 고백했다.

23일 미자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 '일주일 식비를 한끼에 태운 40대 주부(ft.여보 미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자는 눈 오는 날 홀로 식당을 찾았다. 미자는 "술 먹기 딱 좋은 날이다"라며 달걀프라이를 셀프 조리대에서 조리해왔다.

미자는 존슨탕, 티본스테이크 등 여러 가지 메뉴를 주문했다. 미자는 "치즈가 엄청 들어있다. 아쉬운 건 면사리가 없다.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다"라며 본격적으로 먹었다.

미자는 "얼굴보다 큰 티본스테이크를 먹겠다"라고 했다. 미자는 "애기 우는 소리가 들린다. 저 어릴 때 장난 아니었다. 저 어릴 때는 가는 식당마다 소리 지르고 책상 위에 올라가고 물을 엎어서 출입금지 당한 곳이 굉장히 많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저 데리고 다니기 진짜 힘들었다. 남의 집에 가서 생난리를 피웠는데, 정말 신기한 게 어머니는 살이 빠지기는 커녕 점점 기록을 세웠다"고 폭로했다.

또 미자는 "진짜 부대찌개를 눈치 안 보고 먹는 건 정말 큰 행복이다. 이 식당에 몇 번 왔었다. 개그맨 생활 때 너무 어려웠을 때,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왔다. 부대찌개 2인분 시키고 국물을 아껴 먹었다. 누가 햄 하나 가져가면 안 보는 것처럼 하면서 시선은 보고 있다. 다들 김치 먹으며 눈치 봤다. 안주발을 세우는 사람이 있었다. 굉장히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미자는 "남편이 연애 때 경기를 일으킨 적 있다. 저는 생선 눈도 먹는다. 눈 맛있다"라고 생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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