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나투어' 세븐틴, 우당탕탕 고요 속 외침 부터 토스카나 지역 탐방까지(종합)

입력 2024-01-19 22: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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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캡처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세븐틴이 이탈리아 여행을 즐겼다.

19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에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을 여행하게 된 세븐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주에 이어 세븐틴 멤버들의 고요 속 외침이 진행됐다. 준과 호시의 고요 속 외침에서 정답을 말할 듯 말 듯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결국 패스를 하게 됐다.

이때 정답이 '캐럿'이 나왔다. 캐럿이란 세븐틴의 팬클럽 명이다. 준은 열심히 "우리 팬을 뭐라고 하냐"고 설명했지만 호시는 '오리팬'을 '오리배'로 듣고 말았다. 이 역시 패스랄 하게 되어 우지는 "캐럿을 패스하냐"고 소리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우지와 디노가 게임을 진행했다. 하지만 디노는 계속 오답을 말했고 결국 우지는 "얘 그냥 빼라"며 "내 기분이 억울하다"고 답답해 했다. 그러나 이탈리어가 정답일 때 우지는 "우리가 있는 곳"이라 하자 디노는 이탈리아라고 정답을 말했다.

고요 속 외침이 끝나고 옵션 투어가 공개됐다. 열기구가 4명, 피렌체 3명, 와이너리 5명이었다. 옵션 투어 선택 결과는 우지, 디에잇, 민규, 승관이 함께하고 정한, 조슈아, 버논이 함께하며 준, 호시, 원우, 도겸, 디노가 와이너리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가장 먼저 열기구 팀의 여행이 시작됐다. 열기구는 열을 통해 높은 하늘까지 올라가야 했다. 우지는 이것을 보고 "우리 산소 없는 데까지 가는거 아니냐"며 두근두근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피렌체 투어를 위해 피렌체 거리를 거닐던 정한, 조슈아, 버논은 길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들을 발견했다. 이들은 관광객들이 요청하면 그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사람들이었다.

이를 본 정한, 조슈아, 버논은 자신들도 화가에 캐리커처를 요청했다. 가만히 앉아서 화가가 그려준 그림을 기다리던 세 사람은 완성된 캐리커처를 보고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세 사람 얼굴이 똑같이 생겨 마치 세쌍둥이 같이 된 것이다. 그저 머리스타일과 모자 유무로 누가 누군지 알아 볼 뿐이었다.

와이너리 투어 멤버들인 도겸, 민규, 준, 원우, 정한, 호시, 디노, 승관, 우지는 와인 축제에 참가해 각자 와인 시음을 하며 축제를 즐겼다.

이때 승관과 디노, 버논이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외국인 중년 부부가 다가와 "세븐틴 맞냐"며 "헬로우 시에나라고 한번만 말해달라"고 했다. 알고보니 캐럿의 부모님이었던 것이다.

부부는 "딸도 이 여행에 같이 왔어야 하는데 런던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며 "딸이 정말 좋아할 거다"고 했다. 버논은 시에나에게 인사를 건넸다. 캐럿의 부모님을 만난 소감에 대해 승관은 "우릴 못 알아 볼 줄 알았다"고 하면서 신기해 했다.

한편 멤버들은 각자 서예하기, 요리 하기 등의 미션을 받고 당황하면서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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