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 김제동, 주진우, 애국소년단
김제동, 주진우의 다음 뉴스펀딩 '애국소년단'이 공개됐다.
포털사이트 다음은 5일 뉴스펀딩 '제동이와 진우의 애국소년단'(이하 애국소년단) 1화 '애국이라는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은 1화 제목에 대해 "함민복 시인의 시 '가을'에서 따왔다. 원래 시는 '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주진우 기자는 "김제동은 '여자'라는 생각을 좀 켜놓고 자라. 김제동 집이 절인데 절에 수행하러는 뭐하러 가냐"고 핀잔을 줬다.
주진우의 지적에 김제동은 "유재석이 똑같은 말을 하더라. 절에 간다고 했더니 '네 집이 절이야'라더라"라고 셀프 디스했다.
주진우 기자는 "절에 갔다와서 카톨릭에 귀의했으니 그것도 깨달음이다"고 받아쳤다.
'애국소년단'은 방송인 김제동과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함께 하는 다음 뉴스펀딩 방송으로, 지난 달 30일 '애국소년단 티저 1. 엄청난 놈들이 몰려온다'가 공개된 이후 3일 만에 '애국소년단 티저 2.이상한 놈들이 몰려온다'를 내놓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애국소년단은 당초 목표금액 1억원을 설정해놨으나 펀딩 종료 목표일까지 85일이 남은 6일 현재 1억1600만원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