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이가 시상식 전날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22일 배우 유이는 개인 채널 '유이처럼'을 통해 '연기대상 시상식을 준비하는 자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 시상식 전날 유이는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양심상 관리를 하는 편이라 지금부터 제가 어떻게 관리하는지 살짝 보여드리겠다"고 운을 떼고 운동을 시작했다.
"하기 싫다"며 한숨과 함께 운동기구에 오른 유이는 스트레칭부터 윗몸일으키기까지 능숙하게 이어갔다. 운동을 모두 마친 뒤 복근을 인증하며 남다른 관리왕 면모를 자랑했다.
다음날 시상식 당일 새벽 4시경 다시 카메라를 든 유이였다. 유이는 "4년 만에 KBS 시상식에 가게 됐는데 너무 걱정이 되어 잠을 잘 못잤다. 총 3시간 정도 잤나"라면서도 "그래도 잘할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부기를 빼는 관리를 간단히 마친 뒤 '효심이네 각자도생' 촬영 후 시상식 준비에 나섰다. 드레스를 입고 화려하게 변신한 유이는 배우 남보라와 함께 양갱을 먹으며 허기를 달래기도. 이후 유이는 최우수상을 수상, 인기상과 베스트 커플상까지 총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유이는 시상식에서 만난 대상 수상자 최수종과 포옹하며 훈훈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끝으로 유이는 "2024년을 맞아 좋은 상들을 맞아 기분이 좋다. 응원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 말씀 못드린 분들이 많은데 너무 사랑하고 감사했다"며 "시작으로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 '유이처럼'에서 많은,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테니 재미있게 시청해달라"고 재차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