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신혼여행지를 재방문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벌써 10년. 현실 케미 터지는 인소부부의 신혼여행지 재방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결혼 10주년을 맞아 신혼여행지였던 발리의 한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다. 소이현은 "신혼여행 왔던 리조트 방과 비슷한 방이다"라며 숙소 소개에 나섰다. 바다가 보이는 시야에 정원까지 갖춘 초호화 숙소에 소이현은 "십 년 만에 다시 온 이곳은 여전히 좋더라"며 감탄했다.
발리에서 아침을 맞은 소이현은 "조식 먹으러 가려고 한다"며 인교진과 딸들을 깨웠는데, 인교진은 자신을 '발리 왕자'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소이현은 레스토랑에서 건강 주스를 시킨 후 "이걸로 뽕을 뽑는 거다. 호텔에 오면 주스를 많이 먹고 간다"며 웃었다.
인교진은 갑자기 식사를 멈추더니 "우리가 신혼여행 와서 이 자리에서 똑같이 조식을 먹었다. 바다를 바라보며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했던 게 기억이 확 나 가슴이 몽글몽글해졌다"며 추억에 젖었다.
소이현은 여행 필수템을 소개했다. 소이현은 "두피가 여름에는 많이 탄다. 그래서 두피 진정 에센스를 가지고 다닌다. 되게 시원하다"며 해당 아이템을 추천했다. 이어 헤어 에센스를 소개하며 "수영을 하니 샴푸를 하게 되는데 그걸 많이 하면 머리가 푸석푸석해진다. 이걸 바르면 별로 손상이 없어서 괜찮다"고 말했다.
인교진은 남자들 선크림 팁으로 "눈에는 바르면 안 된다"라며 자신만의 손 모양으로 바르는 방법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인교진은 눈 밑에만 탈 것 같다는 반응에 "눈 밑은 마무리로 이렇게 (발라라)"고 답하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