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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졸리, 아빠 브래드 피트에 '욕설' 입양 아들과 외출 포착

입력 2024-01-26 07: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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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한 아들 팍스(20)와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8)는 지난 수요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아들 팍스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했다.

외신은 "안젤리나 졸리가 1인당 400달러(한화 약 53만원) 스시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친 후 아들과 함께 길을 나섰다"라며 "졸리는 훨씬 가벼워진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졸리는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또 그녀는 긴 흰색 드레스 위에 오버사이즈 스웨터를 입고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라고 덧붙였다.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 생활 당시 베트남서 입양한 아들 팍스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예술성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팍스는 현재 뮤지컬 '아웃사이더'를 브로드웨이에서 각색하는 작업도 진행 중. 또 팍스는 부모님 이혼 후 아버지 브래드 피트에게 욕설을 하며 맹비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팍스는 지난 2020년 아버지의 날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아버지 브래드 피트를 향해 "이 세계적인 x자식에게 행복한 아버지의 날을!. 당신은 자신이 끔찍하고 비열한 사람이라는 것을 몇 번이고 증명하고 있습니다"라고 맹비난한 바 있다.

이어 팍스는 자하라, 샤일로,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를 언급하며 "당신은 당신 앞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네 명의 동생들에 대한 배려나 공감이 전혀 없다"라고 적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이혼 후 아이들을 돌보고 있지 않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자녀 중 절반은 오랜 시간 동안 아빠를 전혀 보지 못했다고. 한 내부자는 "입양한 자녀들인 매덕스, 팍스, 자하라는 전적으로 어머니를 지지하고 있다. 브래드는 요즘 이 아이들과는 전혀 소통이 없다"라며 "다만 여전히 친자식인 실로, 녹스, 비비안과 연락을 하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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