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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안보현, 기자회견 후 강력 1팀 합류..박지현 "방해되면 죽어" 경고

입력 2024-01-27 2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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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재벌x형사’캡처
SBS ‘재벌x형사’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보현이 강력 1팀에 합류하자 박지현이 분노했다.

27일 방송된 SBS ‘재벌x형사’ 2회에서는 진이수가 강력 1팀에 합류하며 첫 강력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진이수(안보현 분)는 "오늘 출근하라고 하지 않았냐"는 진승주(곽시양 분)의 압박에 "안 한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따졌다. 이에 최정훈(김명수 분)은 형의 행방을 묻는 진이수에 "기자회견을 하러 가셨다. 모두 부회장님이 꾸민 일이고 거짓말이라 하기로 했다"라 말했다.

진승주는 기자회견장에서 "이 자리에 선 것은 동생의 사건에 관하여 알려드리기 위해서이다"라며 운을 뗐다. 그 순간 "직접 이야기하겠다"라 말하며 경찰복을 입은 진이수가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떻게 경찰이 되신 거냐"라 묻는 기자들에 진이수는 "추리물 마니아다"라 답하는 등 엉뚱함을 보였다. 이어 진이수는 강하경찰서에 출근하며, 포순이 탈을 쓰고 나타난 이강현(박지현 분)에 "앞으로 잘해보자"라며 악수를 건넸고 이강현은 떨떠름한 표정을 보였다.

이강현은 자신의 자리를 묻는 진이수에 "충고 하나만 하겠다. 아무것도 하지 마라. 수사에 방해가 된다면 죽는다 "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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