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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참시' 박세리, 겨울 휴가 떠나 호화로운 먹방..."냉수육 맛 끝내줘"

입력 2024-01-28 0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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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세리의 냉수육이 눈길을 끈다.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세리와 매니저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매니저들과 함께 보드를 타기 위해 겨울 휴가를 떠났다. 스키장에 가면서 이들은 보드, 스키 이야기 보다 먹는 이야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껏 스키, 보드 등을 즐긴 후 이들은 본격적으로 음식 준비에 나섰다. 이때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수북히 쌓여 있는 냉수육이었다. 박세리는 "수육인데 차갑게 먹는 거다"며 "이걸 어제 저녁에 주문해서 냉장고에 넣고 가져왔는데 정말 맛있다"고 했다.

차가운 수육이라 맛이 가늠이 되지 않는 가운데 매니저들은 냉수육이 맛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편육과는 완전 다르다"며 "원래 돼지고기가 차가운 상태에선 100% 냄새가 나는데 냄새가 너무 신기하게 안 난다"고 했다. 이어 박세히는 "향신료 이런 냄새가 전혀 없다"며 "비계는 쫀득쫀득하고 젤리 같다"고 말했다.

냉수육 뿐만 아니라 가리비가 들어간 어묵탕 부터 각종 해산물, 굴무침, 해물파전, 제육볶음, 관자회 등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이 진수성찬에 "대체 메인이 몇개냐"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이 회사 들어가고 싶다"며 부러워했고 전현무도 "직원 복지 최상이다"고 했다.

한편 박세리는 매니저 생일을 맞아 매니저가 정말 좋아한다는 가수인 기리보이와 영상 통화하는 시간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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