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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역술가, 김동완에 "女 많이 만났지만 바람기 없다" 사주풀이(신랑수업)

입력 2024-01-25 0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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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 캡처
채널A '신랑수업'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동완의 사주풀이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과 서윤아가 사주를 보게 된 가운데, 김동완의 사주가 공개됐다.

지상렬, 박지훈 변호사가 심형탁, 사야 집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피규어 방으로 들어갔다. 지상렬은 "전 여자친구가 사준 피규어 뭐냐"며 장난쳤고 심형탁은 피규어 하나를 가리키며 "저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야는 샤브샤브와 미역국, 잡채, 갈비탕 등 다양한 메뉴로 상을 차렸다. 미역국을 먹은 지상렬은 "스바라시"라고 말하며 사야의 요리 솜씨에 감탄했다. 사야가 직접 만든 초밥 케이크를 가져왔다. 심형탁은 "이렇게 직접 만든 케이크 처음 받아본다"며 감동 받았다. 지상렬은 "나 이런 맛 정말 좋아한다"며 만족했다.

지상렬이 "형탁이 클럽에서 부킹한 거 말해줄까"라며 짓궂게 장난쳤다. 당황한 심형탁은 "옛날에 스무살 때, 모델 일 할 때 갔던 거다"라고 말하며 "거기서 지상렬 형 처음 만난 것"이라고 고백했다. 지상렬은 "유명했지"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지상렬은 사야에게 "심형탁과의 사랑의 배터리가 어떤 상태냐. 강하냐, 약하냐"고 물었다. 사야가 고민하다가 약하다고 답했다. 지상렬은 심형탁 손바닥에 있는 혈자리와 가슴에 있는 혈자리를 누르고 가져온 혈압측정기로 심형탁의 혈압까지 재 줬다.

지상렬은 "형탁이가 고쳐줬으면 하는 거 없냐"고 사야에게 물었다. 사야는 부부싸움하고 혼자 술 마시는 것을 고쳐달라고 했다. 박지훈은 "그거 최악이다. 싸우고 혼자 술 마시면 감정이 한쪽으로 치우치면서 안 좋아진다. 내가 이혼을 150쌍 넘게 시켰다"고 말해 설득력을 높였다. 지상렬은 사야에게 "내가 시아주버님이다. 형탁이 뭐가 마음에 안 들면 다 일러라"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완과 서윤아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눈이 내리는 날, 서울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했다.

차에 타서 김동완이 서윤아에게 귤을 직접 먹여주며 대화를 나눴다. 김동완은 "난 눈 오는 날은 무조건 나간다"고 했지만 서윤아는 "나는 무조건 집에 있다"며 정반대 성향을 보였다. 서윤아는 "가는 곳마다 오빠 얘기밖에 안 한다"며 김동완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혜화의 점집에 가서 관상과 사주를 봤다. 역술가는 김동완과 서윤아의 관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역술가는 서윤아 사주에 대해서는 "하늘에서 내리는 가을비. 외모가 뛰어나다. 지혜로운 사람이다. 돈복 엄청 좋다. 남자가 없다. 좀 더 나한테 일찍 왔으면 결혼 빨리 하라고 했을 것 같다. 남편 덕에 운이 증폭됐을 운명이다. 진작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했으면 김동완 안 만났다. 올해부터 운 상승세다. 운 좋을 때 남자 만나야 되고 일 해야 된다"고 해석했다.

김동완 사주에 대해서 역술가는 "무당 사주이기도 하다. 여자가 없다. 외롭다. 외로움을 풀려면 불나방처럼 연애해야된다. 그래서 여자 많이 만났다. 그런데 하루살이다. 여자는 많이 만났지만 바람기 신경 안 써도 된다. 딴집살림이 안 되는 사주다. 금방 끝난다"라고 풀이해 김동완을 당황하게 했다.

역술가는 "김동완 혼자 왔다면 윤아랑 빨리 결혼하라고 했을 거고 윤아 씨 혼자 왔다면 애 하나 키울 자신 있냐고 물었을 거다. 둘이 궁합이 나쁘지는 않은데 윤아씨는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할 거다. 개구쟁이 남자애 키울 자신 있으면 김동완과 만나라고 했을 것"이라고 궁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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