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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부담 표현에도 계속된 광수의 ‘중꺾마’…미안함에 눈물 흘린 영자

입력 2024-01-24 2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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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자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24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좁혀지지 않는 영자와 광수의 감정의 폭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전, 영자로부터 “부담스럽다”는 솔직한 심경을 들었던 광수. 데이트 장소로 향하는 내내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무리해서 유쾌한 면모를 내비쳤던 광수가 영자에게 옷을 벗어주는 과한 매너까지 보여주자 데프콘은 질겁해 “그냥 가만히 있어봐 봐, 잠깐만”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영자는 또 한 번 마음이 달라졌음을 드러내며 “’오늘은 광수님은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했어요)”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피자를 먹던 광수는 사레가 들린 듯 기침을 했고, 이이경은 “고르곤졸라 얹힐 이야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광수는 작년 한 해 두 명의 여성에게 거절 당했던 경험을 들려주며 영자를 놓치기 싫어 혼자 앞서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부담스럽다는 말에도 계속해서 애정을 표현하는 광수에 영자는 결국 ‘같이 있는 게 편하지가 않다. 부담스럽다’(는 마음). 너무 많은 장작더미가 들어오니까 작은 불씨가 꺼지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다 “‘광수님이 너무 무거워’ 약간 또 미안해져”라며 결국 눈물을 흘려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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