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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 웬디, 첫 심사위원 도전 "오디션 프로그램 다 봐..직관 너무 재밌어"

입력 2024-01-24 10: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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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사진=민선유 기자
웬디/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웬디가 첫 심사위원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 1층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엠넷 '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마두식 PD, MC 이다희, 심사위원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웬디는 "처음 심사를 하는거다.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 보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프로그램을 봐왔었다. 그래서 직관을 너무나 하고 싶었었는데 '빌드업'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을 보니까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심사를 하면서 많은 참가자들의 하모니라던가 팀구성이라던가 각자의 매력이 돋보여야 하다보니 그런 점들을 보고 가사 전달력이라던가 감성을 보고 심사를 하려고 했다. 이렇게 얘기는 하지만 매번 무대를 보면 각자의 무대 매력이 다르니까 심사평이 달라지는 것 같다. 제 평이 어떻게 나갈지 모르겠어서 약간 걱정은 되지만 보시는 분들도 계속 빠져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엠넷 '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4인조 보컬 보이그룹으로 완성시키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로, 26일 오후 10시 10분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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