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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인도부자 럭키→청소광 브라이언의 입담 빛나 (종합)

입력 2024-01-30 2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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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브라이언, 럭키, 크리스티나, 크리스가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30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브라이언, 럭키, 크리스티나, 크리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솥밥을 먹으면서 회식 시간을 가졌다. 이때 탁재훈은 "너넨 대상 안받아봐서 모르지 않냐"며 "대상 두 번 받았다가는 집안 날아가겠다"며 대상 수상 후 계속 밥을 산다고 전했다.

이상민은 "그래도 술 사야지 않냐"고 했고 옆에서 김준호는 "오늘도 '돌싱포맨' 회식이다"고 알렸다. 이어 이상민은 "탁재훈 어머님에게 문자가 왔다"며 "어머님이 대상 타서 기쁘다면서 '그 기쁨 안에는 이상민이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줘서 좋은 결실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이러셨다"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건 너한테 보낸 거고 나한테 보낸 건 내용이 다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바로 탁재훈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탁재훈의 어머니는 "모두들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상민이 "제가 옆에 있어 준 걸 인정 안 해 준다"고 했고 이 말을 들은 탁재훈의 어머니는 "엄마가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게스트로 브라이언, 럭키, 크리스티나, 크리스가 등장했다. 럭키가 등장하자 이상민은 인도 부자라고 하면서 옷이 비싸 보인다 했다. 럭키는 "이거 그냥 이탈리아 동네에서 산거다"고 했지만 옆에서 브라이언은 "이탈리아는 명품도 동네라고 한다"고 거들었다.

게다가 럭키는 마포구 항강뷰에 산다고 전했다. 게다가 인도에 집이 무려 9채라고 했다. 럭키는 "내가 이런 이야기 하면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저는 한국 와서 역사를 배우다 보니 '한강의 기적'이 매력적이었고 그래서 한강뷰로 이사간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럭키는 "다 공수레공수거다"고 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난 계속 일하는데도 엄마 집에 산다"고 하자 럭키는 "전 싱글이라 돈 나갈 게 별로 없다"라 했지만 이상민은 "우리도 다 싱글이다"라 반박했다.

그런가하면 크리스티나는 이상민과 사유리가 사귀었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이상민 매력 있어서 이탈리아에서 인기가 있을 것"이라면서 "사유리랑 너무 사랑스러운 커플이었고 보기 좋았다"고 했다. 이어 "이상민이 매너 있고 사유리한테 잘해주고 하니까 과일도 술집 안주 같아 잘 놀았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라이언은 "더러운 것만 보면 눈이 돌아간다"며 "데이트 후 오자마자 외출복 입고 침대로 달려와서 누워 과자를 먹으면 100% 이혼이다"고 극단적으로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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