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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탑독 출신' 곤, 오늘(27일) 배우 정다야와 결혼..10년 연애 결실

입력 2024-01-27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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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탑독 출신 가수 곤(본명 김동성)이 배우 정다야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늘(27일) 곤과 정다야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다. 1992년생인 곤은 2013년 탑독으로 데뷔해 2015년 팀을 탈퇴, 이후 클라우드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1990년생인 정다야는 드라마 '반올림# 3'와 '쩐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 22일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곤은 "제가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한분 한분 만나 소식을 모두 전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 시간 지켜봐 주고 사랑을 준 오랜 팬분들과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었습니다"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알렸다.

정다야 역시 "저 드디어 갑니다"라는 문장으로 결혼을 알렸다. 정다야는 "새해 첫 피드를 의미 있는 게시물로 남기게 되어 행복합니당. 10년 동안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 준 짝꿍을 이제 평생의 짝꿍으로 함께 하려 합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소식 전했어야 했는데 혹시라도 부담될까 연락드리지 못한 소심한 저를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연락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라며 "10년의 연애를 끝내고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잊지 않고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앞서 정다야는 2021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바. 당시 정다야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했음을 밝히며 "인생 중에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 잘 맞는 직업을 찾고 나니 좋은 기억만 남더라"라는 근황을 전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서로를 알아간 이들이 결실을 맺는다. 함께 알린 결혼 소식에 축하와 함께 이들의 앞날에 축복 가득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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