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김고은X이도현, 사제지간 묘한 분위기..무속인 듀오 되다(파묘)

입력 2024-01-26 2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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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파묘'의 ‘파묘파탈 파트너’ 스틸이 공개됐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공개된 ‘파묘파탈 파트너’ 스틸은 파묘를 위해 만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의 팀워크로 시선을 끈다. 파헤쳐진 관을 바라보는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의 스틸은 좋은 땅을 찾는 것부터 묘를 이장하는 과정을 늘 함께 해온 이들의 세월이 묻어나오는 콤비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상덕’과 ‘영근’이 활짝 웃으며 무속인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을 반기는 모습은 이들이 팀을 결성하게 되는 그 시작을 보여준다.

또 무속인 듀오로 움직이는 ‘화림’과 ‘봉길’의 스틸은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사제지간인 이들이 영화 속에서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함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3인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한다.

프로페셔널한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가 드러나는 ‘파묘파탈 파트너’ 스틸을 선보인 '파묘'는 오는 2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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