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족발 저주에 걸려버린 이장우를 위해 백마 탄 백종원이 구원에 나선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2’ 지난 방송에서 이장우는 대위기를 겪고, 실의에 잠겼다. 존박, 이규형과 함께 ‘청년 포차’ 콘셉트의 ‘반주Ⅱ’를 성공적으로 운영, 자신감을 얻었던 이장우는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신메뉴 ‘족발’을 출시했다.
그러나 결과는 처참한 실패였다. 냄새와 비주얼은 기가 막히게 근사했지만, 짠맛이 너무 강했던 것. 이를 시식해 본 홀마스터 존박 역시 ‘족발’을 판매할 수 없다는 의견에 동의했고, 곧바로 선주문한 손님들께 환불을 안내했다. 핵심 메뉴인 ‘족발’ 판매 불가 공지가 전해지자 손님들은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오늘(28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이장우의 SOS에 백종원이 화답한다. 지난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족발의 저주에 빠진 2호점을 위해 출동한 백종원의 모습이 포착된 것. “족발이 다 나가야 한다”는 이장우의 간절한 염원을 이뤄주기 위해 망한 족발을 재요리한다.
그리고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또하나의 관전 포인트도 있다. 백사장이 1호점의 핀초 포테 전쟁에 이어 이번엔 2호점에 ‘반주’ 완전체를 집결시켰기 때문. 제작진은 “족발의 저주를 풀기 위해 백사장이 1호점의 천재즈를 이끌고 2호점에 상륙한다. 망해가는 2호점을 살리기 위한 백사장의 모든 장사 전략이 동원될 예정이다. 백사장의 마법을 기대해달라” 귀띔,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한편 tvN ‘장사천재 백사장2’ 13회는 오늘(2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장사천재 백사장2’ 13회 예고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