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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공명, MBC ‘화정’ 출연 확정…드라마 데뷔

입력 2015-01-07 1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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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판타지오]
[사진제공=판타지오]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남성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공명이 MBC 새 월화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에 캐스팅 됐다. 공명은 극중에서 여주인공 정명공주의 호위무사이자 가장 가까운 벗인 자경 역으로 나온다. 조선인 노예로 지내며 오로지 악만 남은 캐릭터이지만 정명공주를 향한 마음은 따뜻하다. 공명은 “‘화정’을 통해 드라마 데뷔를 하게 돼 정말 긴장되고 설렌다. 캐릭터를 위해 열심히 액션 연습을 하고 있다. 작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3년 9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한 공명은 영화 ‘어떤 시선’, ‘도희야’,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에 연이어 출연하며 ‘충무로의 샛별’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가수 토이의 정규 7집 앨범 ‘세 사람’과 ‘리셋’의 뮤직비디오에 연달아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공명이 소속돼 있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싱글 ‘5URPRISE 1st SINGLE-From my heart’ 발매했으며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 첫 번째 공연을 마쳤다. 드라마 ‘화정’은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 사또전’의 김상호 PD와 ‘이산’, ‘동이’, ‘마의’ 등을 집필한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작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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