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재벌 안보현이 타 그룹 족보를 형사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협조했다.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는 공조하는 재벌 진이수(안보현 분), 형사 이강현(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델 정이나 살인사건에 DN미디어그룹의 삼형제가 모두 경찰서에 모였다. 둘째 천태성과 셋째 천태준의 친모인 천방호 회장의 두 번째 부인 이수민은 “이게 미쳤나. 서장 나오라고 해”라고 날뛰었다.
이때, 첫 번째 부인인 최현주가 나타나 “천박하게 굴지 말고 체통 좀 지키시지. 이래서 출신은 못 속인다고 하는 거야”라고 경멸 섞인 시선을 보냈다. '팝콘각' 상황에 안보현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며 즐거워했다.
이강현은 난장판이 된 현장에 “다들 집에 갑시다. 가세요”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이어 천태성과 천태준은 각각 마약 소지, 살인사건 용의자로 체포됐다.
한편 ‘재벌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