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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수빙수, 4라운드 진출..이찬원 "생선 해체 그만두고 트로트 해도 될 실력"

입력 2024-02-01 2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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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3’캡처
TV조선 ‘미스트롯3’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수빙수가 모두의 예상을 깬 채 4라운드에 진출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3라운드 1:1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수빙수의 등장에 "마스터들은 확실히 끼가 있다. 기대가 된다"라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수빙수의 지목 상대로 고아인이 등장하자, "귀엽다"라는 반응과 동시에 "경력으로는 더 언니다"라 말하며 기대감을 조성했다.

"구애는 고아인 양이 더 했다 들었다"라는 김성주의 말에 이은지는 "수빙수 씨가 피해자다"라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인은 "수빙수 님과 붙어보고 싶었다'라 말했다.

이찬원은 수빙수의 무대에 "노력이 타고난 재능을 이기는 케이스 같다. 이제 생선 해체를 그만하시고 트로트를 하셔도 될 것 같다"라 말했다. 또한 "고아인 양이 이 노래를 부르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그런데 뜻을 다 알고 부른 거냐. 완벽하게 소화했다"라 말했다.

마스터들의 투표 결과는 수빙수의 승리로 드러나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붐은 "대이변이다"라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모든 출연진 또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3라운드 데스매치 이휘, 총 20명의 참가자가 4라운드로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의 서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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