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보현이 박지현에게 과거의 기억을 털어놓았다.
3일 방송된 SBS ‘재벌x형사’ 4화에서는 미술관 살인 사건을 파헤지는 강력 1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이수(안보현 분)는 피해자 노영재의 그림을 구매한 뒤 집에 도착했다. 이어 진이수는 다급한 목소리로 이강현(박지현 분)에게 전화를 걸었고, 알 수 없는 괴성과 함께 전화가 끊기자 이강현은 문이 잠기지 않은 입구에 긴장하며 진이수의 집을 찾았다.
그러나 이강현은 "쥐가 나왔다"라며 잔뜩 경계하는 진이수에 황당한 기색을 보이며 뒤돌아섰다. 진이수는 "가지 말라"라며 이강현을 붙잡았다.
이강현은 진이수의 집을 살피며 "진짜 여기 살았었냐"라 물었다. 진이수는 "일곱 살 때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셨고, 그때 내가 한수그룹의 아들이라는 걸 알게 됐다"라 밝혔다.
"어머니는 어떻게 돌아가셨냐"라 이강현이 질문했고, 진이수는 교통사고로 인해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게 되었음을 알렸다. 또한 "기억도 잘 안 난다. 그런데 이 집에 다시 돌아오니 좋았던 기억이 막 생각이 난다"라 답했다.
한편 SBS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