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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 프리 계획은 항상 有.."MBC에 지금 있는 건, 도움 되기 때문"('스튜디오헤이')

입력 2024-02-03 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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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헤이' 유튜브 캡처
'스튜디오헤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대호 아나운서가 프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헤이'에는 '출연료 2만원과 4만원의 딥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대호는 "연애 안 한 지가 꽤 됐다. 언제 마지막인지 기억이 안 난다. 미팅을 한 번 해봤는데 안 맞더라. 소개팅도 두 번 해봤다. 되도록이면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 새로운 사람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게 아니라,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만나는 거다"라고 말했다.

복장에 변화를 줄 생각도 없다며 "남들이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 품위 유지 범위 안에서 일상생활 하려고 한다. 품위랄 게 있냐"라고 했다.

프리 계획에 대해 "계속 얘기를 해주면 된다. 안 힘들다. 만약 억측, 루머가 있으면 신경 안 쓰면 된다. 누가 물어보면 또 해명하면 된다. 프리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다. 각을 보는 건 아니다. 항상 사람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상황을 생각한다. MBC에 있는 건, 여기 있는 게 도움이 되서다. 프리가 도움이 된다면 프리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물어본다고 부담 되는 건 아니다. 나름 보고 있다. 내 행보를 무조건 좋게 보진 않을 거다. 누군가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신경 쓸 필요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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