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민경이 일상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일출 산행하고 출근하고 작업하고 한잔하는 ENFTPJ의 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마지막 영상이 한 달 전 정도다. 1월이 다 가버렸다. 작년 한해동안 '어우 피곤해', '어우 놀고싶어', '어우 자고싶어'를 입에 달고 살만큼 열심히 사는 것으론 모자라지 않는, 그만큼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2023년을 보냈던 것 같다"며 "중요한 일정을 끝내놓고 나니 막 살았던 것 같다. 의도하긴 했지만 너무 느슨하게 살아온 것 같아서 일출산행을 다녀왔다"라고 밝혔다.
산행을 다녀온 날은 무려 영하 17도로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었다고. 강민경은 "함백산의 등산코스는 짧아서 걷기 좋다"며 등산 중 상고대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데 여명이 밝아오며 보이는 풍경에 감탄을 터트렸다.
정상에 오른 강민경은 카메라로 얼굴을 비추다 깜짝 놀랐다. 속눈썹이 얼은 것. 그는 "영하 25도의 위력이다"라고 놀라워하며 쿨하게 하산. 소요시간 80분 가성비 최고 함백산 산행을 종료했다. 강민경은 걸어서 내려가는 모습을 찍다가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민경은 소속사로 2024년 다비치 활동 관련 회의를 했다.
그리고 강민경은 1월 친구들과 만나 술을 먹고 이해리와 떠난 여행, 브랜드 봄 컬렉션 촬영 등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